6월 7일 온지당 모임 참가 회원님께 드리는 감사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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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이 회원과 함께 온 분은 양승옥 회원입니다. 전승철 회원님도 사모님과 자녀분이 동행했었습니다. 서울모임에 대한 애정이 점점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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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우성수 차장님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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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당에 처음 갔는데 한옥집 형태에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발표자들의 발표 내용도 좋았지만 숙달된 파워포인트 그림에 발표까지....ㅎㅎ 기가 죽었습니다........이 분들 아마츄어 맞아....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다더니....ㅎㅎ,,박문호 선생의 추가 해설 강연까지 덤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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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에 시간을 내어 참가해주신 분이 우리의 목표인 20명을 초과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통상적인 개념으로 서울에서 80여명이 활동을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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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명사를 모시기에도 유리하고 회원 저변의 수적 잠재력도 큰 지리적 최상의 위치임이 명확합니다. 우선 질적인 면에서 출발하는 서울모임은 양적 팽창이 예견 되어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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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정기모임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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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7월에 뵙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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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금), 서울모임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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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고전 읽기 모임 준비글 (4) - 왜 저는 듣도보도 못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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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정보수정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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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총무님의 쾌유(Complete recovery)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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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마음> 요약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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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바꿔야 할 즐거운 고민에 접어든 서울 모임의 활동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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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관련 공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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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울모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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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통해 인문학 벗어나기? 유명하다는 원전과 고전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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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번째 정기 강연회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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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듣기도 보기도 읽고도 싶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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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온지당 모임 참가 회원님께 드리는 감사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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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고전 읽기 준비글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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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정기강연회] 2월 27일(금)/저녁 7시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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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서울백북스 1회 정기강연회(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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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변경] 서울백북스 정기강연회(오늘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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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서울독서모임 -5월 30일(금)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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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북스 현장스케치] 우주의 기원 '빅뱅'- 곽영직 (200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