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필 박사와 12일 여의도에서 점싱을 같이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500페이지에 달하는 <실체에 이르는 길>을 읽었다길래 그걸 백북스 식구들과
같이 공유하자고 했고 5월31일 서울 백북스 정기모임에서 <실체에 이른 길> 어떻게
읽을 것인가? 를 주제로 강연회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날씨 좋은 5월중에 이종필 박사와 함께 양평에서 물리학 스터디 번개모임을 가지기로 했고
조만간 현대물리와 관련해서 <현대물리학의 최전선> 프로그램을 백북스에서 시리즈로 공부하는
모임도 가지기로 했습니다.
백북스 식구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실체에 이르는 길> 내용보고 엄두도 못내고 덮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어떻게 읽을 것인지
같이 공부하면 재미 있을것 같네요.
2013.03.13 18:50
5월 서울백북스 선정도서는? - 실체에 이르는...
조회 수 1525 추천 수 0 댓글 1
Who's 박용태
?산처럼 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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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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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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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돌직구같은,
안개처럼 만져지지 않는,
마른 번개처럼 언제 지나간지 눈치채기도 어려운,
너는 무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