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백북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깜짝 놀랐다.
좌석의 구조상 렌즈에 담기지 않은 분들도 많아 숨어 계신 분들도 많다.(폰카라 딱히 렌즈라고 말하기도 그렇다만^^)
곳곳에 기둥이 있어서 모든 분들을 잡을 수가 없었다. 이기두선생님, 김향수님 죄송^^ 안 찍혀서 좋아하실래나?^^
2010.06.10 07:03
신탄진-용산발 무궁화호 기차는 출발하였다.
조회 수 2346 추천 수 0 댓글 1
Who's 연탄이정원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
| 첨부 '3' |
|
|---|
-
Read More
2009년 서울 모임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
Read More
44차 서울백북스 현장 모습
-
Read More
가입인사 올립니다!
-
Read More
[긴급공지] 서울백북스 정기강연회 장소 변경(8월28일19시)
-
Read More
신탄진-용산발 무궁화호 기차는 출발하였다.
-
Read More
서울시민 3명중 1명은 1년에 책한권도 읽지않아...
-
Read More
오늘 서울정기모임 장소 꼭 확인하세요
-
Read More
[10월 백북스 모임] 뇌, 생각의 출현 출판 기념회
-
Read More
가입인사 드립니다. ^^
-
Read More
서울 백북스 번개 공지 <오늘 저녁 7시 광화문 입니다>
-
Read More
인문 고전 읽기 모임 준비글 (1)
-
Read More
20090321 제 4회 인문 고전 모임 안내
-
Read More
28차 "서양문명을 읽는 코드 신" 후기
-
Read More
인문 고전 읽기 모임 준비글 (3)
-
Read More
2월27일 서울정기강연회회계보고
-
Read More
홍석우회원님께서 20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
Read More
김갑중 원장님의 '기억을 찾아서' [2편]
-
Read More
<지구의 정복자> 요약 하기
-
Read More
김용옥 선생의 쾌락주의의 오해와 진실..
-
Read More
서울백북스 정기강연회(공부도둑)/1월 30일 저녁 7시
신탄진 보니 고향에 간 듯 반갑네요.
멀리서 오셔서 참석하시는데
가까이 있는 저는 반성이 되네요
늘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