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독서 여행을 계획할까 망설이다가 벌써 7월이 지나갔다.
작년에는 진해에 있었으니까 계획성 없는 행사도 추진 가능했으나
올해는 서울에 있으니 장소선정 및 예약과 참가자 확인 등 준비가 벌써 끝나야했다.
지난 주 서울모임에서 박용태 피디님에게 올 여름에는 농장에서 행사를 언제 할 것인지의
반강요식 질문도 했다.
역시 여름은 해수욕의 계절인지라 동해 망상이나 포항? 몸짱들이야 좋겠고
아니면 서해의 조용한 섬에서 조용한 일박? 우리는 몸짱이 아니니 부담이 없으나 이동이 불편하고
기왕에 여러 모임을 통합해서 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다.
회원님들의 좋은 의견은 댓글로
작년에는 진해에 있었으니까 계획성 없는 행사도 추진 가능했으나
올해는 서울에 있으니 장소선정 및 예약과 참가자 확인 등 준비가 벌써 끝나야했다.
지난 주 서울모임에서 박용태 피디님에게 올 여름에는 농장에서 행사를 언제 할 것인지의
반강요식 질문도 했다.
역시 여름은 해수욕의 계절인지라 동해 망상이나 포항? 몸짱들이야 좋겠고
아니면 서해의 조용한 섬에서 조용한 일박? 우리는 몸짱이 아니니 부담이 없으나 이동이 불편하고
기왕에 여러 모임을 통합해서 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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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만 정해서 떠나도록 해요 ! ^^
대전뿐 아니라 서울, 인천, 부산 등 타지역 회원님들과 뜻깊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이 글을 메인화면에 노출시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