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융성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6월 법인 출범이후 백북스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올해 법인 출범 2년째를 맞는 우리 백북스도 그간 발전의 토대위에 더크게 발전할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우리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기원드립니다
매화는 이 추운 엄동설한에도 꽃망울을 잉태하고 새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환갑을 맞는 해였으나 역사가 그리 빨리 발전하지도 않고 정의가 그리 자주 실현되지 않는 다는 것을 다시 체험했습니다
책 속에 희망이 있고 백북스에 희망이 있습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오
2013년 1.1 새해에
현영석 드림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융성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6월 법인 출범이후 백북스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올해 법인 출범 2년째를 맞는 우리 백북스도 그간 발전의 토대위에 더크게 발전할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우리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기원드립니다
매화는 이 추운 엄동설한에도 꽃망울을 잉태하고 새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환갑을 맞는 해였으나 역사가 그리 빨리 발전하지도 않고 정의가 그리 자주 실현되지 않는 다는 것을 다시 체험했습니다
책 속에 희망이 있고 백북스에 희망이 있습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오
2013년 1.1 새해에
현영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