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꿈꾸는 기계의 진화

by 송나리 posted May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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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거린다 책을 읽는 동안 나의 뇌가


(뇌야! 너의 실체가 궁금한거니?)


꾸역꾸역 내용을 집어넣지 않아도


는다 늘어


기차의 기적소리가 들린다 ‘빠앙빠~앙’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의자에 앉았다 일어났다

진짜 

화난다 이제야 읽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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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책의 제목으로 시작하는 8행시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말이 좀 억지스럽지만 나도 시를 쓸 수 있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많이 부족하지만 새로운 시도가 재미있습니다.

 

박문호 박사님의 강의와 함께 몇번이고 반복해서 본다면

정말 뇌의 실체를

알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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