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품권을 주머니에 넣고 다시면서 회원들에게 전달한다는 것을 매번 잊어먹습니다. 김주현씨나 누가 귀뜸 좀 해주세요. "상품권"이란 말 한마디면 됩니다. 나이가 드니 깜빡깜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