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살아가는데 있어 리더의 자질과 능력은 정말 중요하다. 과거 벤처붐이 일었던 시절 많은 기업들이 생겨났지만 거의 대다수의 기업들이 살아남지 못하고 무너져 버렸다. 연구실에서 연구만 하던 엔지니어들이 경영을 알지 못해 그렇게 된 것 일수도 있지만 CEO의 자질과 능력이부족하고 리더심이 부족해서 그렇게 된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렇듯 리더의 역할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과거 중국에는 항아와 유방이라는 인물이 있었다.
항우는 용맹하고 의협심이 강 했으나 그 용맹이 너무 지나쳐 주변사람들을 힘이 너무 약했다. 다시 말해 밑에 있는 사람들을 믿고 일을 맡겨야 하는데 본인이 직접 나서서 모든 일을 수행 했던 것이다. 그리고 사람이 너무 잔혹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