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요일 창의성 디자인 모임 "지화자"가 열리는 세미나실 안.
강보라미 회원이 스케치업 실습 후 백북스에 들어가서 천문우주 현장스케치를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보는데 올린 시간을 보니깐 오전 10시 경.
막 현장스케치 올리고 창의성 디자인 모임에 나온 윤보미 회원!
백북스 클럽 모임이란 모임은 다 다니면서 공부하는 열정, 회원들을 위해 평일이고, 주말이고 현장스케치에 열올리는 모습. 항상 고맙고 그 모습 배워야겠습니다 ^0^

한달 간 자신의 분야도 아닌 새로운 학문의 영역을 파고 들어 사람들 앞에 서서 발표하는 회원분들. 공부하는 사람으로 항상 배워야겠습니다.
백북스클럽에서는 누구도 선생님 아닌 사람이 없다. 배움에 대한 자극은 계속 된다.

제가 예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변연계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알수 있었습니다. 발표자님들의 노력이 깃든 자료 감사드립니다.

보미선생님 올려 주셔서 잘보았습니다. 여기 굵고 단순한 글씨체~! 점점 맘에 듭니다.ㅎㅎ

하하. 항상 응원해주시는 임성혁 회원님. 감사합니다.
글씨체는 "쉬리"체 입니다. ^-^ 예쁜 글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