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7일 온지당. 100여명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부하는 즐거운 날이었지요.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기 전, 이 날 모임을 처음 참여한 회원분들에게 천문우주모임이 1회부터 7회까지 어떠한 흐름으로 공부를 해 왔는지 박문호 박사님께서 대략적인 맥을 짚어주셨습니다. 천문우주모임의 공부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주학 >천체일반, 물리학, 상대성이론 <화학> 원자, 주기율표 그리고 두달 전 시작한 DNA와 오늘의 주제 <세포>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06-20 19:36:21 회원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이제서야 별-우주-생명체-나-두뇌... 이 모든것이 하나임을 몸으로 마음으로 느껴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라는 것을 깨닳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됩니다. 이제는 매일매일 "온 우주는 하나"라는 것을 어떻게 내 삶속에서 실천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