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을 수록 새로워 집니다.
예전에 불교 TV동영상 방송을 시청했을 때에는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감정의 학습이 가장 잘 기억된다는 말씀처럼 강의 를 직접들으면서 새록 새록 열정이 솟아 납니다.
과학이야말고 진정한 철학이며 아름다운 학문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 준답니다.
중학교때 박문호박사님을 만났으면 생물학자가 되었을 것이라는 어떤 님의 말씀 공감합니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김가희
이렇게라도 대구백북스 강연내용 보게되네요.
강연 후 소감 올라오는 거 보고 궁금했어요.
언제나 늘 새롭게 와 닿는 박박사님의 강연 내용들.
왜 그럴까요?
생활속 이야기와 과학속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지기 때문이지요.
대구에 계신 백북스회원들도 새로운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뽐샘 고맙습니다.._()_..
보미샘~~ 감사, 감사^^
모금함 들고 기차 타고 대구 강연장까지..
이뿐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런 수고까지 끼쳐서 미안하고 고마웠어요^^
그래도,
역쉬 보미샘이 정리해주신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어영부영 강의를 놓친 아쉬움을 달래주는 깔끔한 정리까지.
기회되면 맛난 것 한번 쏠게요^^
예전에 불교 TV동영상 방송을 시청했을 때에는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감정의 학습이 가장 잘 기억된다는 말씀처럼 강의 를 직접들으면서 새록 새록 열정이 솟아 납니다.
과학이야말고 진정한 철학이며 아름다운 학문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 준답니다.
중학교때 박문호박사님을 만났으면 생물학자가 되었을 것이라는 어떤 님의 말씀 공감합니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김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