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몽골
2008.07.13 15:21
사진으로 보는 몽골 탐사여행기(6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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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찍고보니 '지구는 둥글다'고
말하는 것 같군요.)
(역시 몽골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막 지형인 듯 싶네요.)
(몽골 울란바토르의 칭키스칸 국제 공항입니다. 칭기스칸은 사회주의 시절에는
금기시 됐던 인물이지요. 그러다 근 몇년 상간에 그 존재감이 다시 부활했지요.
몽골 어디에서나 칭기스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커피믹스에도 칭키스칸
이라는 상표를 붙였더군요.)
(우리를 마중 나온 '쟌다'입니다. 그는 몽골사람입니다만 한국사람처럼 우리말을 잘합니다. 가이드 '졸로'를 소개시켜주고 일정을 짜는데 적잖은 조언을 해준 이입니다.)
(울란바토르 시내로 향하는 차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우측에 연기나는 굴뚝이 화력발전소입니다. 울란바토르의 주요 전력 공급원입니다.)
박사님을 닮으신 분이 서있었던 거군요?
현지인 인가요? ㅎㅎ
재치있고 볼거리가 많아서 완전 재밌는데요
큰 웃음 선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계속 기대가 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