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7:30분 이노스타트업
[빅히스토리 프로젝트 대전] 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불타는?금요일 치맥의 유혹을 뿌리치고 스터디를 위해 오신분들과 알차디 알찬 시간을 보낸 현장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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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 고원용, 박순필, 송민령, 나선익, 송정현, 김금성, 심우아, 홍석의, 김인환, 이진경, 방용환, 손영성, 최병관, 이정원, 김형렬, 조수윤, 노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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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오시면 어쩌나 행복한 고민과 달리 둘러 앉아 토론하기?딱 좋은 인원이 오셨네요. 타 지역에서 오신분들도 있고, 모임 응원차 멀리서오신 분들도 있고 함께해서?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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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7:30 접수 및 김밥 식사
7:30~8:20 다큐멘터리 시청
8:20~8:30 빅 히스토리 프로젝트 소개
8:30~9:20 "내 인생의 빅뱅은?" 이란 주제로 자기소개
9:20~10:30 다큐에 대한 질의,?토론 및 ?모임의 방향성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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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서로의 의견이 오가다보니?예상보다 30분이나 더 진행 되었네요. 늦게 오신분들은 김밥 드시며 다큐 보시고, 일단 다큐를 통해 장내정리가 되니 그 다음 이야기들이 더 자연스럽게 나온 것 같습니다. 오고간 내용이 어마어마해서 어떻게 공유를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우선은 분위기만 보여드리고 내용 공유는 차차 하겠습니다. 현장스케치는?참석자분들이 SNS에 공유한?사진들을?모아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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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임은 조금 더 체계적으로 퍼실리테이션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곧 공지로 만나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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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가감없는 의견들을 듣다 보니 이 모임의 진정한 주인은 참석자분들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진심으로 이 모임의 취지에 동감하며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가가기 위한?생각들을?들려주었습니다.?의견들을 모아 운영진들이?다음 모임의 방향을 정하기 위해 논의 하다보니 어느새 밤 12시가 넘어 버렸습니다. 다들 호박마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네요.
모임을 같이 발전적으로?이끌고 싶은분들의 운영진 회의 참석은?언제든 환영입니다. ?다만. 어느새 12시가 넘어 호박마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실 수도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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