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수 19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깊고 넓은 인문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교양공부 매뉴얼!

비교적 고등교육 커리큘럼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오고 지금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는 미국대학들을 본보기로 삼아, 한국 소장학자들이 한국의 현실과 입장을 반영하여 제작한 체계적인 인문학 공부 안내서. 『인문학 스터디』에 나오는 핵심 교양교육 과정은 지금까지 대부분의 미국 대학에서 개설된 교과목 중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여겨지는 과목들을 종합 정리한 것이며, 여기에 한국에서 인문학을 공부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수정 보완하였다.

미국의 권위있는 대학연구소 ISI에서 미국 명문대학 교양교육 과정을 종합한 것에 더해, 각 분야 한국 소장 학자들이 한국 인문학 공부의 현실을 반영하여 완성된 『인문학 스터디』는 인문학을 좀 더 전문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포괄적인 체계를 제공하고, 교양공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도록 기본체계를 제공한다.

 

 

 

미국의 권위있는 대학연구소 ISI에서 미국 명문대학 교양교육 과정을 종합하고, 각 분야 한국 소장 학자들이 한국 인문학 공부의 현실을 반영하여, 제대로 된 교양공부 핵심안내서가 완성되었다. 한국 인문학 교육의 제도적 한계를 느끼는 사람, 보편성을 매개하는 순수 인문학을 공부하고 싶은 사람, 미국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사람, 어떤 이유에서든 교양공부를 해야하는데 그 시작이 막연한 사람 등이 각자의 수준과 목적에 따라서 다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이다.

흔히 한국에서도 인문학은 여러 학문의 기본이요, 그에 따라 각 학문 분과에 통일성을 부여할 수 있는 학문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막상 인문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인문학에 해당하는 학문분과는 어떻게 나뉘며, 각 학문 분과의 핵심지식과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들을 유기적으로 통합할 만한 방법적 연구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제대로 알아내기가 쉽지 않다.

 

 

이에 비교적 고등교육 커리큘럼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오고 지금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는 미국대학들을 본보기로 삼아, 한국 소장학자들이 한국의 현실과 입장을 반영하여 체계적인 인문학 공부 안내서를 만들었다. 이 안내서에 나오는 핵심 교양교육 과정은 지금까지 대부분의 미국 대학에서 개설된 교과목 중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여겨지는 과목들을 종합 정리한 것이며, 여기에 한국에서 인문학을 공부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수정 보완하였다.

 

 

 

이러한 커리큘럼은 좀더 전문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포괄적인 체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교양공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도록 기본체계를 제공할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48 공지 참여 하고 싶은데요..? 문경수 2002.10.28 3162
2647 공지 송창식 노래 "선운사" 현영석 2003.01.18 3146
2646 공지 CBS책소개 코너 현영석 2002.11.03 3137
2645 공지 개인 독서방 이용에 대해서.. 김선경 2002.10.28 3137
2644 공지 [링크] 열한번째와 열두번째 링크 최현기 2002.12.01 3136
2643 공지 9월10일 토론을 위한 책 소개 이규현 2002.08.19 3134
2642 공지 내일 모임 카풀(carpool) 하실분???? ^^ 송윤호 2002.10.21 3132
2641 공지 홈 관리자 및 컴퓨터를 잘 다루시는 분들께 윤석련 2002.11.03 3123
2640 공지 메일 발송에 관하여 4 강신철 2003.04.24 3122
2639 공지 스페인 열흘 다녀옵니다. 21 이정원 2008.06.23 3113
2638 공지 9월10일 토론 발표를 다시 확인합니다. 이규현 2002.09.11 3113
2637 공지 이종상 화백 공부하기 (1) 박문호 2007.06.20 3110
2636 공지 10월 7일 [♡사랑방 이야기♡] 5 윤보미 2008.10.09 3107
2635 공지 선규오빠 수고하셔썽요~^^ 이지희 2002.10.24 3104
2634 공지 3천배...원성스님 윤석련 2002.11.03 3102
2633 공지 홈 관리자 및 컴퓨터를 잘 다루시는 분들께 천강협 2002.11.08 3097
2632 공지 과학사 서적 추천 5 신효섭 2008.12.21 3092
2631 공지 12월 20일 송년모임... 홍혜림 2002.12.28 3092
2630 공지 박문호 박사님 보바스기념병원 초청 Event 10 고석범 2008.12.12 3087
2629 공지 11.26 독서크럽 모임에 참석하고서 현영석 2002.12.06 30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