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현장스케치입니다.
마치 어린학생을 이해지키는듯한 글과 사진들
조금 산뜻하네요.
현장스케치하는 분에다라 그분의 개성이 잘 나타나는것 같아요.

와우.... 정리 완전 멋진데요 ㅡㅡ;;

디자이너의 손길이 들어있는 멋진 작품입니다.
진중권 교수님의 내용을 잘 전달하려 노력한 흔적이 잘 배어나네요.
보라미, 정리하느라 수고가 많았어요. 고마워요~ ^^/

복습은 학습후 48시간 즈음이 좋다는 연구결과를 읽은 기억이 나네요.

강보라미님 덕에 오래 기억하겠어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드~자이너 답네요
강보라미 회원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멋진 데뷔 축하합니다.~
이로써 현장스케치팀은 윤보미 회원,류우정 회원,강보라미 회원 이렇게 세명이 꾸려나가시겠군요. (그룹 결성이라도 해야할듯 ^^ )
세분이 조율하여 알차고 예쁜 컨텐츠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현장 스케치팀 화이팅~
고맙습니다.

강의 내용과 현장 분위기를 잘 전달하는 스케치입니다. 그날 강연에 참석치 못했었는데 내용을 파악하기에 참 좋습니다. 수고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스케치 부탁해요.

갑작스런 부탁에도 흔쾌히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준 강보라미 회원 고마워요! ^0^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컴퓨터안에서 손으로 만든 현장스케치을 만나다...!
창의적으로 컴퓨터 이용하기.
멋지고
아름다운 현장스케치
잘 보고갑니다.._()_..

현장스케치를 보니 그날의 열기가 전해집니다. 보라미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과학과 기술 그리고 예술의 통합=아직 없는 세계를 꿈꾸고 실현한다. 요즘말로 '멋져부러'입니다.

꼭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덕분에 현장 분위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지난 토요일~ 오늘까지 일본에 다녀왔다가 이제 확인합니다.
보라미양~ 고마워요. 감성이 톡톡! 묻어나는 보라미표 스케치 ^-^

상하이에서 귀국해서 확인했는데요. 한가지 궁금점이.^^

"10년만 미쳐봐라~ 날봐라.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먹고 사는데 걱정하지 않느냐?" 라는 말이요.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그 정도 각오해야 한단 말이었나요?

지금은 노력 중이라 괜찮지만, 10년 뒤에도 먹고 사는데 걱정하긴 싫은데...
(제가 책임감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