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9일간의 시칠리아 여행을 다녀와서 정리해 두었던 여행기입니다.
저와 영주 씨에게 너무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1년 기념으로 백북스 홈페이지에 풀어놓습니다.
연재는 보름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이 성원해 주세요. ^^

와 흔하지 않은 루트를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 ^^
연재 기대돼요~

기억에 남을 소중한 여행을 했다는건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기분좋은 추억같아요...
저도 연재 많~~이 기대할께요.

저도 이태리는 밀라노와 바르쉐쪽 경험이 있습니다.여행기 즐겁게 보겠습니다.

마치 독일사람들처럼 정리와 기록을 잘 하시네요.
저는 이제까지 여성분인줄 알았는데
오늘에야 "아내 영주"라는 글에서 남성인걸 알았어요.
저도 연주하러 이태리에 자주 갔답니다.
2월의 베네치아가 다시 생각나는군요.
연재 잘 읽을께요.

언제 한 번 기회가 된다면... 정원씨가 잘 정리해서 기록해 두었을 앨범을 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기회되면 초대해 주삼~!!! 아니면, 급습? ㅋㅋㅋ

잘 정리가 안 되어 있어요. ㅋㅋ
볼만한 글이나 사진은 알아서 내놓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