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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석 2007.11.06 18:45
    작품 너무 멋있습니다. 해상도도 괜찮고... 감상잘 하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미술관에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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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07.11.06 18:45
    네 저도 미술관 좋아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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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07.11.06 18:45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저도 봤어요. 스칼렛 요한슨이 그림 속 소녀랑 똑같아 보이더라구요. 예전 글을 찾아 보니 그 당시에 본 영화들 순위를 매겨둔 게 있네요.

    : 나쁜 교육 >> 팻걸 >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 블러디 선데이 = 대단한 유혹 > 화씨 9/11 >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나쁜 교육>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잭슨 폴락 영화도 있어요. 기억은 잘 안 나네요. ㅎㅎ
    까미유 끌로델 영화는 못 봤는데 쉽게 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른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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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07.11.06 18:45
    화가의 삶을 다룬 영화 중 영주 씨와 본 영화를 같이 떠올려봤는데
    로트렉 (툴루즈 로트렉, 쇠잔 발라동, 모리스 위트릴로, 르누아르, 마네)
    바스키아 (바스키아, 앤디 워홀),
    프리다 (프리다 칼로, 디에고 리베라)가 있었네요.
    틈틈이 어렵게 찾아서 본 영화들인데 한데 풀어놓으니 꽤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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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호 2007.11.06 18:45
    바쁜 일상 ~ 정원님 때문에 잠시 클럽 홈페이지 들어와서는 제 마음이 하루 종일 풍성해질 수 있는 선물을 받고 가는군요 ~

    ^^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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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수 2007.11.06 18:45
    안목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이정원님의 작품설명이 그림을 감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역시 경험과 학습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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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07.11.06 18:45
    알렉스 그레이의 '영혼의 거울'이라는 작품집 일부를 인터넷으로 봤는데 아주 강렬한 느낌을 주네요.
    그런데 제가 알렉스 그레이의 작품을 처음 본 것은 아니더라구요.
    연주가 탄탄하기로 소문난 프로그레시브락 밴드 TOOL의 음반이 집에 있는데
    뭔가 알 수 없는 느낌을 주던 그 TOOL의 음반 자켓이 알렉스 그레이의 작품이었습니다.
    수년 전에 산 TOOL의 음반과 알렉스 그레이가 이렇게 또 연결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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