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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7.11.01 18:21
    정원씨, 참 부러운 여행을 했네요. 10일간의 뉴욕 뮤지엄 여행... 참 멋져요.
    나도 그런 여행을 꿈꾸고 있는데... 먼저 실천한 사람, 참 부럽구요~ ^^*
    구겐하임...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사진이랑 느낌 잘 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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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호 2007.11.01 18:21
    내년에 동부를 가게될 가능성이 있는데 조언 좀 많이 구하겠습니다. ~ ^ ^
    즐거운 느낌 공유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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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수 2007.11.01 18:21
    호주 탐사를 하며 Vencent를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노래 가사에 담긴 의미를 박문호 박사님 께서 설명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별을 보며 듣기에 좋은 노래 입니다.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ll listen now.

    - 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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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7.11.01 18:21
    세상은 있는 그대로 보이거나 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은 보고 싶은대로만 보이고, 듣고 싶은대로만 들립니다.
    라는 말을 어떤 철학자로부터 올해 처음 들었을때, 머리가 환~해졌더랬지요.

    노랫가사의 마지막 구절처럼 아마도 이제는 들리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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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혁 2007.11.01 18:21
    유명한 작품들이 많이 있네요.특히 샤갈~!!!!Marc Chagall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본...벽면에 써 있던 글귀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나는 그 어떤 구속도 없이 새처럼 노래 하리라"-더 이상의 욕구가 없을 때 구속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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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07.11.01 18:21
    저도 서울에서의 샤갈전을 갔었어요.
    과슈와 템페라로 그린 작품을 눈으로 본 건 처음이었지요.
    강렬하면서도 아련한 색감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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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동환 2007.11.01 18:21
    뮤지엄 여행이라..언제쯤 그날이 저에게 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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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7.11.01 18:21
    갑자기 진한 에스프레소 한 잔이 마시고 싶어지는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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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7.11.01 18:21
    모네 부인과 아들이 종종 모델이 되곤 했군요.
    모네가 그린 "개양귀비"... 참으로 좋아하는데...

    그리고, 가끔은... 예전에 인간은 "신"이라는 이름의 인간과는 조금 다른 존재와 함께 생활했던 것이 실재 있었던 일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
    다른 별에서 온 우리의 또 다른 조상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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