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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3 05:47
[여행] 아취스 파크 2
조회 수 1927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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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도 있지만 제가 찍은 사진이 아니고 사진 작가들의 작품입니다. 달력과 엽서의 사진을 제가 카메라로 찍은 것이지요. 이것을 웹상에 올리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민을 좀 하다가 올리긴 올렸는데 언젠가 제가 마음이 바뀌면 이 글은 지울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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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날 것 같은 장면들이군요!!
사진이 이렇게 멋진데... 눈으로 직접 보면 얼마나 더 감동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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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이런 사진들을 저 혼자만 간직하려니 너무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글은 제 친구들을 대상으로 썼던 글이기 때문에 말투나 문체가 적절치 않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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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저희 가족은 미국 일주를 하면서
바로 이곳을 직접눈으로 확인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가끔 이런 엽서나 사진을 보면 그때 그 감동은
지금도 무어라 표현하기 조차 힘드네요.
활말을 잃고 입을 다물지 못했던 그날이 그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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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이 글을 다시 올리면서 이렇게 그리운데 10년 전의 추억이라면 정말 그리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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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의 생각.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