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중요성을 쉽게 알리기 위해 1992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뇌 주간 행사는 현재 60여 개국에서 매년 3월 셋째 주에 동시에 진행된다. 최근 기초 및 융합과학의 핵심 주제로 부상한 뇌 과학의 최근 동향을 많은 학생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쉽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도 3월 14일부터 21일까지 10개 지역 14곳에서 한국 뇌 학회 주최로 마련됐다. 자세한 정보는 www.brainsociety.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 뇌 강연 전경

▲ 세계 최대 뇌 장난감 Neuronsrus

▲ 스투룹 과제를 통해 주의, 집중력을 진단 중인 학생

▲ 어린이를 위한 뇌 색칠 체험

▲ 뇌 모형을 통해 뇌의 기능을 설명한다

▲ 뇌 주간 기념 티셔츠

▲ 농구하는 쥐돌이

▲ 뇌 단면 모형

▲ 고려대에서, “마음의 탄생, 뇌의 발생”에 대해 강연 중인 선웅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