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의 책
한편의 글
한편의 자연이
사람을 감동시키듯
- 신현숙님의 "아름다운 비행" 마우나케아의 감동
젊은 모색 2008
I am an artist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3.8일 내일을 끝으로
전시회가 마무리 됩니다.
특히 젊은작가들의 작품이 주는
신선한 의미는
한권의 책과 같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관심있으신 분들은
내일 과천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오후 1시 . 오후3시 오후6시
친절한 해설가가
설명도 해줍니다.
아울러 백남준의 다다익선과
강익중의 삼라만상
화음도 좋은 구경거리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