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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논의 역설 중에 또 하나 유명한 역설로 다음과 같은 내용의 역설이 있습니다. 화살이 과녁을 맞추려면, 먼저 과녁까지와의 거리의 절반을 먼저 지나야 한다. 이 역설의 정식 이름은 '이분의 역설'(paradox of dichotomy)이라고 합니다.
그 절반을 지나려면, 그보다 먼저 과녁까지와의 거리의 1/4를 먼저 지나야 한다.
이 1/4를 지나려면, 그보다 먼저 과녁까지와의 거리의 1/8을 먼저 지나야 한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화살은 전혀 움직일 수 없다!
이 역설을 깨는 가장 좋은 설명은 무엇일까요?
☆축하 ☆ 백북스 유아 회원, 주헌이가 돌을 맞이했어요. ^-^
중앙일보 기사 보고 왔습니다.
159차 대전정기강연회 회계보고
'별밤365' 독후감
[제 159회 현장스케치] 마음의 기원-주명진
입이 한바가지 ^____________^
[스페인] 16. 그라나다 -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 2
100북 100배 활용법, 부탁드립니다
[에세이] 저는 금일보다 오늘이 좋습니다
[기사] 판타지, 일본소설, 만화... 대학생 독서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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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5차원 독서치료>, 김영사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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