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참 회원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래 전에 기사를 통해선가 어렴풋이 백북스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얼마 전 오프라인 모임에 참가했던 회사 동료를 통해 다시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독서토론회에 대해서는 평소에 관심이 있는 편이었는데, 자기계발은 물론 회사 업무와 관련하여서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정식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마침 오늘 저녁 좋아하는 나희덕 시인이 토론자로 나온다니 오프라인 모임에 당장 나갈까 합니다.
별밤 365 제본 신청 확인
[기사]독서클럽이 뇌과학과 정신의학의 만남 주선한다
이정모 교수님을 만나는 곳, 100m 전~♪♬
[스페인] 13. 그라나다 : 레콩키스타의 종착지
[스페인] 14. 그라나다 : 알람브라 궁전의 밤
빌 게이츠가 "위대한 선생님"극찬[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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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온지당멋진 만남/감사!!!. 경북 안동에서
31일 통섭 심포지움 후기
백북스 가입 일주일차 - 중독? 몰입??
[의견수렴] 백북스 회칙(가안)
천문우주+뇌과학 1월 회계공지입니다.
별밤 365 못받으신 분~
가입인사드립니다.
사상의학 뇌과학적 해석 미설명부분
[제 158회 현장스케치] 사라진 손바닥-나희덕
고마웠습니다
클림트 전이 열립니다.(2/2일부터, 서울 예술의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