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서 개인의원 운영하는 가정의학과의사입니다. 한겨레 21 통해서 이렇게 좋은 클럽을 알게되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는 관계로 오프라인은 잘 참가 못하더라도 온라인 활동은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독서를 통해 좀 더 세상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