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매번 이 곳에 와서 필요한 것만 취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염치없는 존재였습니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이제서야 소통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울타리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직접 모임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미약한 활동이라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어 기쁘고 설렙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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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 | 공지 | 묵언산행을 한 번 합시다^^ | 이중연 | 2002.10.08 | 3525 |
2727 | 공지 | 9월10일 독서토론과 읽을 책 | 이규현 | 2002.08.17 | 3516 |
2726 | 공지 | 중국여행인사 | 현영석 | 2002.10.24 | 3515 |
2725 | 공지 | 창조적 사고 | 김미영 | 2002.10.11 | 3514 |
2724 | 공지 | 저도 회원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유수연 | 2002.07.30 | 3513 |
2723 | 공지 | 회원여러분의 소중한 '항우와 유방1.2.3' 독서리뷰를 기다립니다. 6 | 김주현 | 2007.05.01 | 3512 |
2722 | 공지 | 최근에 읽은 책중에서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 8 | 고재명 | 2003.01.15 | 3512 |
2721 | 공지 | 대전사랑방 - 3월 31일 박문호 박사님댁 12 | 김영이 | 2009.03.30 | 3511 |
2720 | 공지 |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긴 했는데요.. | 이중연 | 2002.09.25 | 3510 |
2719 | 공지 | 성철스님 4 | 박문호 | 2007.08.14 | 3507 |
2718 | 공지 | 아줌마의 서러움 | 조근희 | 2002.07.30 | 3506 |
2717 | 공지 | 세포학, 미생물학, 생화학 관련 책 추천(27권) 11 | 박문호 | 2008.05.06 | 3505 |
2716 | 공지 | 추카추카추카 | 조근희 | 2002.07.30 | 3504 |
2715 | 공지 | [taz ] 9.28일... 을 위하여.. | 천강협 | 2002.09.17 | 3502 |
2714 | 공지 | 아쉬움.. | 주윤성 | 2002.07.28 | 3488 |
2713 | 공지 | 교수님~!!!카풀이여~!! | 유수연 | 2002.09.07 | 3478 |
2712 | 공지 | 고맙게도 | 조근희 | 2002.08.17 | 3478 |
2711 | 공지 | 회원 현황 | 현영석 | 2002.11.03 | 3474 |
2710 | 공지 | 내일 한남대쪽 카플 없나요^^:; | 조해식 | 2002.09.01 | 3472 |
2709 | 공지 | 개두릅나무 vs 개가죽나무 4 | 송영주 | 2008.04.29 | 3466 |
맞습니다. 소통이 곧 존재이유이며 존재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모임에 직접 참여할 수 없으시다니 안타깝습니다.
어떤 형태의 소통이든 좋은 인연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