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매번 이 곳에 와서 필요한 것만 취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염치없는 존재였습니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이제서야 소통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울타리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직접 모임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미약한 활동이라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어 기쁘고 설렙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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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 공지 | 행복 - 유치환 2 | 전재영 | 2008.04.27 | 1790 |
1107 | 공지 | 시인 백석과 그의 연인 나타샤 2 | 전재영 | 2008.04.27 | 1713 |
1106 | 공지 | 가입인사드립니다. ^^ 1 | 이지홍 | 2008.04.27 | 1219 |
1105 | 공지 | [글연습12] 창의성의 바탕이 되는 것 | 문경목 | 2008.04.27 | 1478 |
» | 공지 | 반갑습니다..가입인사 드립니다. 4 | 장현도 | 2008.04.28 | 1248 |
1103 | 공지 | 반갑습니다.. 처음 뵙습니다. 2 | 한충희 | 2008.04.28 | 1203 |
1102 | 공지 | 기분 좋아지는 광고입니다. 3 | 전재영 | 2008.04.28 | 1303 |
1101 | 공지 | 이름을 불러주고 싶은 4月 9 | 윤보미 | 2008.04.28 | 1506 |
1100 | 공지 |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 김지원 | 2008.04.28 | 1413 |
1099 | 공지 | [프로젝트 써] 4/29 모임 없습니다. 1 | 이정원 | 2008.04.28 | 1227 |
1098 | 공지 | 100Books 발표 예정자 5 | 박문호 | 2008.04.29 | 1573 |
1097 | 공지 | [글연습13] 시는 늘 곁에 있었다 1 | 문경목 | 2008.04.29 | 1530 |
1096 | 공지 | ***홈페이지 기술 관리자님 봐주세요!*** 1 | 한창희 | 2008.04.29 | 1391 |
1095 | 공지 | coming out, 나는 중원을 가로지르던 흉노족의 딸입니다. 12 | 임석희 | 2008.04.29 | 2033 |
1094 | 공지 | 개두릅나무 vs 개가죽나무 4 | 송영주 | 2008.04.29 | 3464 |
1093 | 공지 | 내 삶을 바꿔 놓은 시의 미학 2 | 전재영 | 2008.04.29 | 1533 |
1092 | 공지 | 가입인사드립니다. 3 | 박노민 | 2008.04.29 | 1356 |
1091 | 공지 | 가입인사드립니다. 7 | 이화영 | 2008.04.29 | 1398 |
1090 | 공지 | 가입 인사드립니다 3 | 전주 | 2008.04.29 | 1311 |
1089 | 공지 | 가입인사여여~~ 4 | 박정숙 | 2008.04.29 | 1216 |
맞습니다. 소통이 곧 존재이유이며 존재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모임에 직접 참여할 수 없으시다니 안타깝습니다.
어떤 형태의 소통이든 좋은 인연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