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매번 이 곳에 와서 필요한 것만 취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염치없는 존재였습니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이제서야 소통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울타리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직접 모임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미약한 활동이라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어 기쁘고 설렙니다. ^^
행복 - 유치환
시인 백석과 그의 연인 나타샤
가입인사드립니다. ^^
[글연습12] 창의성의 바탕이 되는 것
반갑습니다..가입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처음 뵙습니다.
기분 좋아지는 광고입니다.
이름을 불러주고 싶은 4月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프로젝트 써] 4/29 모임 없습니다.
100Books 발표 예정자
[글연습13] 시는 늘 곁에 있었다
***홈페이지 기술 관리자님 봐주세요!***
coming out, 나는 중원을 가로지르던 흉노족의 딸입니다.
개두릅나무 vs 개가죽나무
내 삶을 바꿔 놓은 시의 미학
가입인사드립니다.
가입인사드립니다.
가입 인사드립니다
가입인사여여~~
맞습니다. 소통이 곧 존재이유이며 존재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모임에 직접 참여할 수 없으시다니 안타깝습니다.
어떤 형태의 소통이든 좋은 인연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