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독서클럽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점점 게을러지면서 책읽는 횟수가 줄어드는 제 모습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혹시 독서모임이라도 있을까 찾아보다가 이리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독서도 편식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선생님들 독서활동을 보니 부끄러웠습니다.
열심히 즐겁게 책읽고 앞으로 용기내서 활동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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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8 | 공지 | 별밤365 제본 2차 신청받습니다!! 32 | 김영이 | 2009.02.04 | 1801 |
| 1127 | 공지 | 별밤365 제본 신청 받습니다. 29 | 김영이 | 2009.01.20 | 2017 |
| 1126 | 공지 | 별세계에 빠지다. 8 | 김민경 | 2007.11.20 | 1486 |
| 1125 | 공지 | 별에 울고, 별에 웃다 20 | 임석희 | 2008.12.02 | 1794 |
| 1124 | 공지 | 별이 빛나는 밤에 13 | 박혜영 | 2007.11.02 | 2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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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2 | 공지 | 보바스기념병원에서 성남노인보건센터로 13 | 고석범 | 2008.12.24 |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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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9 | 공지 | 복잡계 관련 책들 소개 1 | 장종훈 | 2008.12.20 | 1635 |
| 1118 | 공지 | 본성을 직시한다는 것 9 | 장종훈 | 2008.12.07 | 1684 |
| 1117 | 공지 | 봄날 밤 1 | 현영석 | 2007.05.27 | 2348 |
| 1116 | 공지 | 봄을 재촉하는 빗방울들이 ..... | 양재진 | 2003.02.08 | 2448 |
| 1115 | 공지 | 봄편지 | 구용본 | 2003.03.01 | 2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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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에서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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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호 | 2008.08.22 | 1462 |
| 1113 | 공지 | 부 부 3 | 박혜영 | 2007.05.22 | 1769 |
| 1112 | 공지 | 부끄러운 내 영어. | 윤석련 | 2003.02.12 | 2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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