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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을땐 이미 음악회는 끝났고

그 음악에 흠뻑 취한 우리 100권독서클럽 사람들만 있었습니다.

 

찰칵찰칵 몇장 올려보아요. ^-^/

 

원본 필요하면 말씀해주세요.

 

문경목 (polydeuces@paran.com / 010-2415-2040) 

 

 

 

 



"웃~어요~"(웃찻사'서울나들이'버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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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8.04.19 00:38
    다들 감동 받아서//// 얼굴에서 웃음이 떠날 줄 모르네요. 너무 좋아요~ ^^*
    첨 뵌 분들도 모두 좋다고 해 주셔서 또... 좋았구요..
    남아서 얘기했던 것도 좋았습니다.

    다들... 다음 행사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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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숙 2008.04.19 00:38
    마치 나들이를 가듯이 설레이는 맘으로 음악회에 가서 모두를 만나서 더 즐거운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음악회든 미술관이든 함께 갈수있는곳이 많이 생겼음 하네요.
    너무 즐거운시간을 만들어준 임석희님..감사해요.
    그리고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오래..남겨주시위해 달려와준 경목군에게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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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택 2008.04.19 00:38
    문경목 회원덕에 이렇게 사진을 남길수가 있었네요 고맙고요
    이날을 위해 애써주신 두 총무님과 표를 구해주신 분들
    그리고 함께 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덕분에 풍성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참 제옆자리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정영옥 회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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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 2008.04.19 00:38
    대전시향의 말러연주도 기대이상이었고, 백건우선생님의 연주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일반인도 편히 즐길 수 있게 저렴하고 질높은 이런 연주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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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08.04.19 00:38
    음.. 남자가 이렇게 적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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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08.04.19 00:38
    꽃피는 4월, 꽃 같은 청춘과 선남선녀들.
    그동안 보아온 100권독서클럽사진들이 항상 열기가 넘쳐 있었지만 이 사진에서는 정말 젊은 열기와 열정 그리고 지극한 행복이 넘쳐납니다. 봄밤에 대전에서 이렇게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은 기회이고 이런 기회가 우리 100권독서클럽의 모방할 수 없는 자원이지요. 이런 기억들이 모여 routine이 되고 후에 100권독서클럽문화가 됩니다. 현재 여러 사람들이 써에서 준비중인 100권독서클럽 책에도 이런 행복한 모습들 많이 담아주세요. 저도 5월21일 임해경교수님 첼로연주회를 다른 약속 어렵게 깨면서 걸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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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영 2008.04.19 00:38
    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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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8.04.19 00:38
    사진을 보면 볼수록 기분이 좋아져요. 어쩜 모두 다 한결같이 이렇게 편안한 웃음을 지을 수 있나요???

    역시... 음악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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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라 2008.04.19 00:38
    정말 멋진 자리였어요. 네에...음악의 힘! 그리고 백북스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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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2008.04.19 00:38
    사진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
    4월 봄밤.
    과거 음악가들과의 2시간여의 급작스러운 조우.
    집에 돌아가는 내내 춘정에 못이겨 흥얼흥얼 거리며 걸어갔다는..
    이런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임석희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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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찬 2008.04.19 00:38
    아 저도 가고 싶었는데.. ㅜㅜ 다른 일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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