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 제목 | 분류 | 책제목 | 저자 | 선정도서 | 글쓴이 | 날짜 |
1395 | 소설 |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 37 | 이동훤 | 2008-03-12 0:00 | |
1394 | 실용 | 생각이 솔솔 | 에드워드 드 보노 | 36 | 이동훤 | 2008-03-11 0:00 | |
1393 | 과학 | 꿈 | 앨런 홉스 | 35 | 이동훤 | 2008-03-07 0:00 | |
1386 | 인문 | 군주론 | 마키아밸리 | 34 | 이동훤 | 2008-02-11 14:31 | |
1374 | 실용 | 래리 킹, 대화의 법칙 | 래리 킹 | 33 | 이동훤 | 2008-01-12 12:56 | |
1356 | 소설 | 마당을 나온 암탉 | 황선미 | 32 | 이동훤 | 2007-12-22 15:49 | |
1307 | 예술 | 읽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 | 김억중 |
|
공지
2008.03.17 00:42
이동훤 회원님의 독후감 게시판 활동 사례
조회 수 1253 추천 수 0 댓글 1
게시물 분류 및 정리 작업을 하다가 이동훤 회원님의 꾸준한 독후감이 눈에 띄어서
이동훤 회원님의 활동 사례를 보고합니다.
1년 전 자유게시판에 가입인사 및 다짐의 글을 남겨주신 후
약속대로 꾸준히 100books의 선정도서를 빠짐없이 읽고 독후감을 올려주고 계십니다.
* * *
게시물 제목 : 이제서야 (원문링크)
게시자 이름 : 이동훤
날짜 : 2007.01.05
조회수 : 495
신년을 맞아
'무엇을 할까?' 라는 고민 끝에 찾아온 한 송이 꽃!!!
바로 이곳!! 독서클럽이었습니다.
하하, 작년 여름쯤에 신문을 통해 이곳을 알게 되고 가입은 했는데
그러고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다가
책을 읽고 싶은데 선정기준이나 습관화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곳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1회 도서를 시작으로 여러 회원님들을 따라 잡을 생각입니다.
제 계획상으로는 내년 중반쯤이면 가능할 거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막 독후감 하나를 마무리 하면서 밀린 숙제를 끝내는 초등학생이 된 듯~^^;
이제는 자주 올 거 같습니다.
또 올께요...
< 독후감 게시판에 이동훤 회원님이 올린 게시물 >
오랜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