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간호사가 낮은 목소리로 또박또박 현재 시각을 알렸다.
"8시 17분입니다"
팔다리는 구겨지고 머리는 찌그러진데다가
머리통에 비해 목은 너무 가늘어 사정없이 휘어지며
이중나선 구조의 질긴 선으로부터 동력을 공급받는
외계인이 아닌가 싶었다.
그런데..
웬일인지 눈물이 나서 참을 수가 없었다.
" 현대과학과 리더쉽" M. 휘틀리 지음 21세기북스
"2막" 의 독서토론의 짧은 글..^^:
"8시 17분입니다"
"space time" 이 아니라 "Spacetime"......(1)
"국민 애송시 1위는 김소월 '진달래꽃'"
"뇌와 생각의 출현" 동영상 구해요
"단돈 1000원으로 문화축제 즐겨요”
"달무리 지면" -피천득 시인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리겠습니다"
"리더와 보스"
"마당을 나온 암탉" 원화 전시회------북카페에서
"많이 건졌어요"
"모든 경계엔 꽃이 핀다" 함민복
"미래 속으로" 발제 자료
"벗"
"봄이 왔어요"- 상 춘 곡 (嘗 春 曲)
"사랑해"라는 말을 한문(문자)로만 써야만 했다면....
"사이트가 매우 불안정 한 것 같습니다."
"양자역학의 모험" 책 구해요!
"어릴 때부터 책 읽어주면 머리 좋아진다"/출판저널
눈물의 의미 저도 빨리 겪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