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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4 00:13

"의식의 기원"을 읽고

조회 수 200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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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요즘과 비슷한 시기였던 같다.


볼을 스치는 가볍고 공기


가끔 도로에 다시 비상이라도 하려는 회오리로 오르며 공기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인식 있도록 보여 주던 사레기 눈들


크리스마스


구세군 냄비의 종소리


그리고 정산과 송년.


손을 호호 불며 예와 같이 성경책을 가슴에 묻듯이

Who's 임성혁

?
♣얼어붙은 시간의 강. 자아는 내 느낌이 주는 그것은 아니며 만물은 아나로그가 아니라 디지털에 가까울거라는 생각이 들때면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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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07.12.14 00:13
    읽으면서 점점 숨이 가빠지고 온몸이 떨리며 눈앞이 흐려지는 독후감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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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동환 2007.12.14 00:13
    뒷풀이에서 말씀하신 책이 "의식의 기원"이군요.
    올해가 가기전에 꼭 읽고 싶어지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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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목 2007.12.14 00:13
    감동적인 글입니다.
    저도 어서 무릎을 치도록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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