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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놀러 오십시오

by 김용전 posted Nov 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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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용전입니다. 모임에 참석하려고 마음을 먹으면서도 잘 안되는군요.

 

지금은 가을 걷이를 다 마쳤고 올 농사는 마늘 두 접 심는 일만 남았습니다. 글쓰기는

디앤시미디어라는 출판사와 출판계약을 맺어서 집필 중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기계발서가 아닌 다른 테마인데,  내년 봄 발간 예정입니다.

 

 이번에 부족하지만 홈피를 개설했습니다. 추수에 바빠서 아직 콘텐츠를 다 올리지는

못했습니다만 한번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주소는 birdsingvalley.com 입니다.

 

 그리고 실제 제가 살고 있는 동촌리에도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특히 강 신철 교수님,

겨울 방학 이용해서 한 번 다녀 가시길. 박문호 박사님 동행하시면 더욱 영광이겠구요. 화려한 먹거리는 없어도 아름다운 인정과 마음이 편해지는 풍광이 있고 그리고

그리고 시원한 화천 막걸리가 있습니다.

 

 클럽 회원 여러분도 누구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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