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방법론
형성하기 시작하여, 강연 당일에는 “똑” 건드리기만 해도 “탁” 소리가 나야함)
2. 양우선 법칙
양이 임계치를 넘어서면 돌연히 질로 바뀜.
(한 분야만 외골수로 공부하면 꼴짜기로 빠짐, 한 권의 책만 주장하면 강력하나 위험함. 남.아.수.독.오.거.서.)
3. 갈증의 법칙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 공부의 시작과 추진력은 세속적 이해에 초연한
참지 못하는 궁금증. 단 잡다한 궁금증을 헤갈림과 산만함만 만들지만, 하나의 주제를 추구하는 질문은 해소의 길을 보여줌. 공부하면 할수록 질문의 가지수가 줄어들고
몇 개의 독한 질문만 뚜렷해져서 머리가 맑아진다면 공부가 잘 진행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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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세 가지를 법칙이라 함은 개인적 관철의 통계적 의미임.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겠음.
(이종상 화백님 만나기전에 미술 공부에 몰입해 봅시다.--->타이밍 법칙)
박문호 박사님께서 말씀해주신 별보기 좋은 에어즈락
총..균..쇠.....
여행을!
6월 25일, 책 '연금술사' '희망의 인문학' '일류의 조건' 감상평을 받습니다.
책시장 거덜내는 할인경쟁
독후감란에 그림은 어떻게?
박성일 원장님께 보내신 이종상 화백님의 메일 답신
타이밍 법칙
이종상 화백 공부하기 (1)
생명, 최초의 30억년
이종상 화백께 보내드린 6월 초 메일 -박성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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