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 천당에 가더라도 별 할 말이 없을 것 같아. 억울한 것도 없고 딱히 남의 가슴 아프게 한 일도 없고…. 신기한 것 아름다운 것을 볼 때마다 살아 있다는 것이 참 고맙고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훗날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이 사람, 사랑을 하고 갔구나' 하고 한숨지어 주기를 바라는 게 욕심이라면 욕심이죠. 그것도 참 염치없는 짓이겠지만…."
이렇게 살 수만 있다면...
시골의사 박경철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시간에 관련해서
시간
시가 태어난 자리
시 한편 읽으시고 편안한 밤 되시면 좋겠습니다.
시 Apple
습득했습니다. 온지당에서.
슬쩍 발을 들여놓습니다.
스페인 열흘 다녀옵니다.
스티븐 핑커의 <빈서판>,<언어본능> 번역가 김한영선생님과의 2004년 메일교류
스트로마톨라이트, 시아노박테리아
스토로마톨라이트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숨은 그림 찾기~ ^^
숨 가쁜 하루 하루......
술 대신 과학에 취한다 ‘시크릿 사이언스 클럽’
순수한 영혼 하나가 또 별이 되었습니다(피천득 선생 별세)
순수 집착하는 한국인의 이중심리
수학아카데미 간략후기
"인연"이라는 ...
수필은.....
저에게도.....
사연이 있는 글입니다.....
선생님의 소식을 접하니...
모양을 헤아를수 없는 슬픔이 밀려옵니다.....
가슴이 ....
먹먹...해...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