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혀끝에 신비를 묻히며, 치아 사이를
흘러 인후 속 섬모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지친 위 점막에 굿모닝을 선사한다.
간 문맥을 통해 분노를 녹이며
심장에게는 오랜만의 하품을 하게한다.
하루도 쉬어보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고
안식년을 위해 가방을 든다.
사과는 떠나고 싶은 자들의
예약번호이다.
No. 293
[알림] 5월 22일 118회 토론회 (저자 초청)
다마지오의 새 책이 나왔습니다----스피노자의 뇌---
부 부
오는 6월1일(금) 5시, 앨빈토플러 박사와의 만남
항우와 유방, 교차로 스터디 내용 정리
소립님 독후감 메뉴 아래 "My Life컬럼" 게시판 추가해 주세요.(냉무)
어느 시인과의 만남(118회 토론회 후)
책을 사랑하는 어떤분의 사이트
시인은 詩로 족하다
첫 토론참여~~
시 Apple
[118회 독서 토론]'말랑말랑한 힘 '스케치 현장
순수한 영혼 하나가 또 별이 되었습니다(피천득 선생 별세)
5.27(일) 07:40 SBS TV 미래자동차 특집 현영석 TV대담
봄날 밤
다음 100books 발표자들
치자꽃 설화
국내 뇌 산업화 포럼 소개
뇌과학을 공부하며...
[6월 산행공지] 6월 3일 일요일 오후 2시
근데 No. 293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지 아닌지 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