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구조”
아직 구입하지 않은 분들은
내일 오전까지 서점 방문하시길.
혹 대전에 없다면
하루 출장 신청하고 서울 가서
구입하시길.
책 한권 사러 서울 까지?
그렇습니다!
돈과 시간이 도저히 허락하지 않는
“우주의 구조”
아직 구입하지 않은 분들은
내일 오전까지 서점 방문하시길.
혹 대전에 없다면
하루 출장 신청하고 서울 가서
구입하시길.
책 한권 사러 서울 까지?
그렇습니다!
돈과 시간이 도저히 허락하지 않는
사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구입하셨다면
메니아의 길로 접어든 겁니다.
돈 안되고, 황당하고, 그래서
망연히 하늘만 바라보다
하늘이 친구가 되는 그런 길로!
이 책 추천사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정말로 대단한 책, 전율이 온 몸에 흐른다”
이 책을 읽는 독서법은
428 페이지를 먼저 읽고
저자가 왜 이런 주장을 할까
서너 시간 주문 처럼 암송해 보시길.
2006년 노벨 물리학상을 찾아보시길.
2003년 이후로
우주론이 신화가 아니고 정밀 과학영역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생각해 보시길.
================================================
(2년 전 이 책을 낸 출판사 "승산" 사장을 만나서
저가 이런 말은 한 기억이 있습니다.
"우주의 구조"와 "엘리건트 유니버스" 두 권 출판 만으로도
많은 사람이 세상을 달리보기 시작할 것 같다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88 | 공지 | 우주의 역사 - 제본신청받아요!! 28 | 김영이 | 2009.03.10 | 2089 |
2287 | 공지 | 우주의 시공과 생명.. 그리고 1 | 문경수 | 2006.10.13 | 1727 |
2286 | 공지 | 우주의 구조를 읽다가... 2 | 임성혁 | 2007.08.06 | 1636 |
» | 공지 | 우주의 구조---추천의 글--- 6 | 박문호 | 2007.04.09 | 2057 |
2284 | 공지 | 우주론 스터디 | 신효섭 | 2009.01.19 | 1559 |
2283 | 공지 | 우주론 수업-물 만난 물고기처럼 1 | 정성례 | 2009.02.28 | 1684 |
2282 | 공지 | 우주, 그 물리학적 이해<수유+너머>현장스케치 5 | 박혜영 | 2008.02.18 | 1602 |
2281 | 공지 | 우연히 접한 시 1 | 황보영 | 2007.06.13 | 1913 |
2280 | 공지 | 우연한 기회에.. 1 | 권현분 | 2004.08.03 | 2275 |
2279 | 공지 | 우연을 인연으로 만들자. 3 | 류미희 | 2008.12.24 | 1627 |
2278 | 공지 | 우물과 마음의 깊이 1 | 윤석련 | 2003.05.19 | 2743 |
2277 | 공지 | 우리클럽 1주년 축하~ *^^* 8 | 송윤호 | 2003.06.03 | 2436 |
2276 | 공지 | 우리에게 필요한 단 한권의 책을 만들자면? 4 | 전재영 | 2008.11.23 | 1649 |
2275 | 공지 | 우리에게 가장 이상적인 교육이란? | 구용본 | 2003.05.24 | 2590 |
2274 | 공지 | 우리에게 가장 이상적인 교육이란? | 이선영 | 2003.05.24 | 2530 |
2273 | 공지 | 우리대전 같은책 읽기(토론회 모집) | 강신철 | 2008.12.13 | 2216 |
2272 | 공지 | 우리는 한 식구니까 11 | 강신철 | 2007.04.11 | 1945 |
2271 | 공지 | 우리 클럽의 홈페이지....!^^ | 김민호 | 2002.07.02 | 4627 |
2270 | 공지 | 우리 클럽 박성일 운영위원님 기사 ^^ 1 | 송윤호 | 2007.09.04 | 1366 |
2269 | 공지 | 우리 클럽 관련 기사 (대전일보) 4 | 송윤호 | 2007.07.31 | 2051 |
우주, cosmos, 생명, 물리, 철학 ,+, +, +, +, +, 에 열광하는사람들의 모습 "아무리 저렇게 좋을까 ?" 정말 행복한 사람들의 모습. 그러니 지금 여기가 바로 천국. 우리독서모임 마니아들은 2단계 또는 1.5단계에 진입한 듯. 조만간 도사/생불 탄생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