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산뜻한 모습으로 새 단장을 했네요. 아무리 좋은 집이라도 새집에 이사가면 느끼는 낯설음이있긴 하지만 이제 곧 편하게 익숙해지리라 생각합니다.그동안 많이 힘써주신 교수님들을 비롯한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