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 지났네요. 먼저 현영석 교수님께 아낌없는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늘 학생들의 경쟁력을 위해 고심하던 현 교수님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독서클럽 1주년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