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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님 반가웠습니다.
by
조근희
posted
Mar 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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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필연에 대해 생각했었습니다.
윤선생님을 뵙고
사시는곳과 제 직장이 가까우니
시간되면 손전화 하시고
오셔서 차라도 한잔 하시죠
다른 우리 멤버들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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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번째 읽을 책과 모임 안내입니다.
5월 첫번째 읽을 책과 모임 안내입니다.
2003.03.27
by
송윤호
저자와의 만남...근본적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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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만남...근본적인 깨달음
2003.03.22
by
윤석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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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독서토론장, click!
이선영
2003.04.21 09:00
[taz ] 간만에 글 올립니다.
1
천강협
2003.04.20 09:00
[의견] 대전/대덕이 과학기술과 사회정치변화의 근원지이다.
2
현영석
2003.04.19 09:00
[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 편지 속에 담긴 우주
2
구용본
2003.04.18 09:00
창밖에 벗꽃이 만발하게 피어있어요 ^^
2
김무용
2003.04.12 09:00
안녕하세요...오늘 가입했네요..^^
3
나승우
2003.04.10 09:00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2
윤석련
2003.04.09 09:00
오늘 회원가입한 신입생이 인사드립니다.
2
한창희
2003.04.09 09:00
금일 독서모임 후기.
송윤호
2003.04.08 09:00
또 하나의 행복
2
강신철
2003.04.04 09:00
미처 계절의 아름다움을 맛보지 못한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
3
강신철
2003.04.04 09:00
숨 가쁜 하루 하루......
4
송윤호
2003.04.03 09:00
무겁습니다.
4
서정주
2003.04.03 09:00
제가 오늘은 왜 이럴까요?
3
윤석련
2003.04.02 09:00
오프라인 미팅 운영을 맡으면서...
3
강신철
2003.03.30 09:00
가입회원 300명 돌파
1
현영석
2003.03.29 09:00
5월 첫번째 읽을 책과 모임 안내입니다.
송윤호
2003.03.27 09:00
윤선생님 반가웠습니다.
조근희
2003.03.26 09:00
저자와의 만남...근본적인 깨달음
2
윤석련
2003.03.22 09:00
[알림] 4월 모임의 도서 안내입니다. 변동이 있습니다.
송윤호
2003.03.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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