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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30 09:00

아줌마의 서러움

조회 수 350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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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유회를 꼭 참석하고 싶어

아고라 앞까지 가서 인사도 신나게 했는데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의 갑작스런 호출에

결국

난 아이들을 극장에 데려다 주고

남는 시간은 '시인과 보리밥'에서

일당아줌마로서의 역할을 했습니다.


가신분들

어떠셨나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너무 재미있게 노셔서 기운이 없으셔서 글도 못올리셨나봅니다.

야유회 후기라도 올려주시지

약은 오르겠지만 그래도 간접 경험이라도 허게. . .

  1. 묵언산행을 한 번 합시다^^

  2. 9월10일 독서토론과 읽을 책

  3. 중국여행인사

  4. 저도 회원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5. 최근에 읽은 책중에서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

  6. 대전사랑방 - 3월 31일 박문호 박사님댁

  7. 회원여러분의 소중한 '항우와 유방1.2.3' 독서리뷰를 기다립니다.

  8.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긴 했는데요..

  9. 창조적 사고

  10. 성철스님

  11. 아줌마의 서러움

  12. 추카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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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taz ] 9.28일... 을 위하여..

  15. 아쉬움..

  16. 교수님~!!!카풀이여~!!

  17. 고맙게도

  18. 회원 현황

  19. 내일 한남대쪽 카플 없나요^^:;

  20. 이동선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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