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오시느라 늦은 시간까지 머물것이 걱정되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걱정마세요. ^-^ 서지미 박사님께서 아늑한 잠자리를 제공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서지미 박사님은 관대하셔요.) 우리 , 늦은 시간까지 12월 30일의 밤을 밝혀보아요. 서로의 말에 온몸을 기울여 들어주면서... ^-^
서울에 문경수기자...그밖에 시간되시는 분들.
시간내서 발걸음 하시지요.._()_..
온몸으로 듣고... 온몸으로 말하고...
'진심'을 다해 우의를 다지는 자리
그런자리 2차에서도 만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