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백북스는 학습독서공동체로서,
테마를 가지고 공부하는 모임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오늘부터 봄??
"좋습니다"
새봄에 새롭게 시작하는 백북스
2009년이 새롭게 느껴질 겁니다.
구호가 중요하지 않고 행동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강인석님 잘 오셨습니다"
이제 초딩 백북스도 생기겠는데요.
요즘엔 경영경제 소모임 때문에 장하준의 쾌도난마 한국경제를 읽는데요.
오늘 6.10 항쟁이 나와서 아이랑 이야기를 나눴어요.
퀴즈로 우리나라 대통령 순서를 말해보라고 했는데, 헷갈려 하는군요.
아이와 백북스를 하면, 대화할 수 있는 공통의 소재가 많아서 참 좋아요.
백북스 형아 누나 들도 너무 멋지고 재밌죠.
준구아빠와 준구 환영합니다.
5학년 장현이가 생각나네요!! 장현이는 엄마와함게 선정도서를 읽고 이야기 하고
강연회에도 오비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