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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2 09:00

I am 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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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들과 CGV가서 정말로 감동적이고 좋은 영화 보고 왔어요..^^
두시간 20분 정도 영화를 봤는데..
감동과 재미를 안겨주는 영화더군요..
영화시작과 동시에..
웃음과 눈물이 번갈아가면서 ... 나오더라고요...
정말로 오랜만에 좋은 영화봤어요..
회원님들도 시간이 되시면 이 영화는 꼭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를 보고 저의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간단한 소개글 올려 놓을꼐요...
한결같은 순수함과 뭉클한 감동으로 눈물을 자아내는 영화 <아이 엠 샘>은 부녀의 두터운 사랑을 그리고 있다. 7살 수준의 지적 능력에 머물러버린 장애를 가진 샘은 목숨과도 같은 딸 루시만은 정상인 이상으로 사랑하는 자애로운 아빠. 어느 순간, 아빠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눈치채지만, 아빠의 무조건적인 사랑 속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루시. 그러나 7살이 되어 학교에 들어간 루시는 아빠를 능가하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스스로 지적 성장을 억제하게 된다.

이로 인해 사회복지기관원이 둘 사이에 끼어들게 되고, 결국 샘은 양육 능력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된다. 자신의 전부인 루시를 잃은 샘은 유능한 변호사를 물색하던 중 리타를 찾게 되지만, 그녀는 냉정한 출세지상주의자. 동료들의 비난을 피하기 위해 즉흥적으로 무료 변호를 맡게 된 리타는 샘과의 만남이 거듭될수록 오히려 구원받고 있는 것은 자신이라는 사실과 자신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자칫 어둡고 무거워지기 쉬운 테마를 제시 넬슨 감독의 간결한 연출과 연기파 배우 숀 펜, 다코타 패닝의 열연이 LA의 따사로운 풍경과 어우러지며 따사로운 감동작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전편을 수놓는 비틀즈의 노래는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층 깊고 풍성하게 만들어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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