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365일>을 매일매일 조금씩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네요.이런 재밌는 책이 왜 절판되었을까요. ps. <글쓰기 생각쓰기>도 매우 공감하면서 읽었고, <사이먼 싱의 빅뱅>도 너무 재밌었어요. ========================================= 윗 글은 이정원 회원이 오늘 보내온 메일 내용입니다.
저는 색칠공부하고 있는 중인데요, 우리 싸이트에 자료 올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몇가지 사진들 이해하기 쉽게 추가로 모았거던요. (벌밤 365일 순서에 맞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