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5일, 100권 독서클럽 운영위원이신 박성일한의원의 박성일 원장님께서 인생의 생로병사 중 '死'에 대해서 말씀하신 동영상을 링크 겁니다.
"지난 아름다운 꽃이 피는 봄 날
부모님의 임종과 장례과정을 통해
상실감 두려움 불안감 무력감 등의 느낌과
죽음이라는 것의 대한 경외감을 받았으며
이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이 가족이며
존재함과 존재하지 않음의 간극의 틈이 거의 없음을 느꼈다."
위는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의 일부입니다.
박성일 원장님은 최근에 부모님을 여의시고
또 임종, 장례과정 등을 통한 느낌과 생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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