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별이 정말 붉은 색인거 있지. "
이제 밤하늘을 보면 제법 별자리가 보입니다.
별자리를 보다보면 목이 아픕니다.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별들에게도 이름이 있었습니다.
베텔기우스, 리겔, 카펠라, 알데바란, 시리우스...
별의 이름을 불러보면서
항상 저렇게 머리 위에서 빛나고 있었는데
28년간 참 무심했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밤하늘을 보면 제법 별자리가 보입니다.
별자리를 보다보면 목이 아픕니다.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별들에게도 이름이 있었습니다.
베텔기우스, 리겔, 카펠라, 알데바란, 시리우스...
별의 이름을 불러보면서
항상 저렇게 머리 위에서 빛나고 있었는데
28년간 참 무심했구나 싶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주례사
직장인 북 아카테미..참석합시다.^_^
뇌 생각의 출현 을 읽고 질문...
멜라닌이야기..생물관련
겨울밤, 별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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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여정-고 김수환추기경
칠순에 이룬 꿈
제가 '백북스' 브랜드를 제안한 이유
법인명으로서의 '백북스'
수학능력
뇌와 열반 - 뇌과학자의 뇌졸중을 통한 경험
부산에서 가입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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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명칭 투표 및 회칙 의견 수렴 결과
KSLV-I 발사 홈페이지 오픈
전율이 흐르네요..
^_^
[공지] 박문호 박사님의 특별한 과학강의 (3/6~7/24)
이승민님, 답변입니다
내 별명이 스펀지야.
월요일마다 공부하고 있는 그룹의 리더
이교수님께서 항상 그렇게 부르지.
그 별명
뽐샘에게 주고 싶어.
"스.펀.지"
이번에 하와이 가서
보이는 만큼의 별나라를 모두 흡수해서
평생 "빛"으로 빛나길 바래
내일보자~~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