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4시에 경영경제 모임이 대전시청 20층에서 열립니다.
위의 메뉴 중 공부방에 들어가서 왼쪽에 경영경제모임 메뉴가 있습니다.
이번 책은 장하준의 나쁜 사마리아인입니다.
이번 모임에서 다루어지는 여부를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지구온난화나 환경/과학의 문제를 신자유주의의 관점과 신자유주의에 비판적인 관점,
두가지 시각에서 각각 어떤 정책들을 주장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 관점의 책으로는 토머스 프리드먼의 코드그린이 있습니다.
그리고
청주에 사는 고등학생 송승현님, 환영합니다. ^^
위의 메뉴 중 공부방에 들어가서 왼쪽에 경영경제모임 메뉴가 있습니다.
이번 책은 장하준의 나쁜 사마리아인입니다.
이번 모임에서 다루어지는 여부를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지구온난화나 환경/과학의 문제를 신자유주의의 관점과 신자유주의에 비판적인 관점,
두가지 시각에서 각각 어떤 정책들을 주장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 관점의 책으로는 토머스 프리드먼의 코드그린이 있습니다.
그리고
청주에 사는 고등학생 송승현님,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