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화학을 전공했고 인문학 책을 즐겨봅니다.
86년 겨울, 에베레스트 중턱까지 오른 일이 있고 인도.네팔을 가끔 다닙니다.
아이 넷 낳아 기르고 있습니다.
佛法 인연을 맺은 후 '명상' '자비' 같은 행위나 마음씀이 실제 뇌의 활동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에 흥미가 있습니다.
불교는 2600년간 ' 마음의 문제'만을 다루었던 것 같습니다. 그게 차츰 과학으로 증명되어지는 것이 놀랍고 좋습니다.
그것을 일상에서 체감하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전 서울에 사는데 , 그냥 서울 일정 확인하고 참가하면 되나요 ?
수학 공부도 다시 해보고 싶네요. 아카데미 참여는 가능하겠지요?
오프라인에서 뵙겠습니다 ^^
010-9047-3150 문경수 총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