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먼저 백북스에서 인사 드리게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저역시 중앙일보에서 백북스를 읽고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핑게 같지만 시간이 없다는 관계로 책이랑 접하는 시간이 적어 보다 좋은 방법이 무엇인가 궁금하던 차에 이렇게 좋은 문화가 있구나 하여 가입을 합니다.
부족하지만 좀더 많은 것을 배우고 또한 많은 사람에게 전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열심히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북스 회원 여러분 화이팅.
백북스는 학습독서공동체로서,
테마를 가지고 공부하는 모임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중앙일보 보고 가입하신 분들.
중앙일보 소제목중에
"중학생부터 70세까지"라는 부분있지요.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학습모임에 참여해 보면 알게 됩니다.
아래 김영이총무 글 No.3791번 참고해서 읽어보시고
백북스랑 빨리 친해지길 기원합니다.
조남권님은 완전 백북스스타일(?)이네요.
왜?
...좀더 많은 것을 배우고 또한 많은 사람에게 전달 할 수 있는...
그렇습니다.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조남권님 잘 오셨습니다"